순진무구 허무맹랑 백치미의 대명사 '핫세'
그녀의 백치미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일이 있었으니..
이야기인즉슨.. 다음과 같다.
유난히 화장실에만 들어서면 세탁기 앞에서부터 우는 핫세.
처음엔 못올라가서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줄 알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너무도 가뿐히 올라간다.
그런데 세탁기위에 올라가서는 더욱더 가관이다.
꼬리를 잔뜩 부풀리고 코가 빨개지도록 흥분해서 울고불고 난리다.
대체 왜???? 이유를 알수 없었으나.. 얼마전 난 알아버렸다. 그 이유를..

바로 위에 사진과 같이 핫세는 맞은 편을 바라보고 흥분상태가 된다.
아주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울고불고~ 난리 부르스~ 이유는?
맞은편에 누군가 있었다. 바로..

그렇다.. 그것은 핫세였다. 거울에 비친...
그녀는 여지껏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흥분하고 있었다.
넌 대체 누구냐!! 를 외치며 울부짖고 꼬리털을 곤두세우고
우리가 들어가면 "빨리 저녀석 좀 내보내!!" 라는 표정으로 울곤한다.
핫세 그녀에게 나타난 새로운 강적.
그녀의 백치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승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