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의 추억 ~_~ | 2005/02/03 13:12

어제는 전에 일하던 사무실 사람들하고 회식자리가 있었다.

그냥 간단한 저녁이나 먹을 생각으로 나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압구정 큰 고깃집에서 소갈비를!!

3인분이나 먹었다. 역시 비싼게 좋긴 좋다. 야들야들~ 맛있기도 하다~

반찬도 맛있고 심지어 반찬은 무한리필!

크하핫~ 아싸 좋구나

거기다 냉면 반 그릇과 밥 반공기

후식으로 나온 단팥죽과 디저트로 나온 배까지..

배가 터지도록..

결국 집으로 오는길에 배가 콕콕 아파서 고생을 좀 했지만..

후회는 없다~ 언제 또 소갈비를 그리 많이 먹어볼것이냐!!

이런 회식은 언제든지 환영~

2005/02/03 13:12 2005/02/03 13:12

승자 이야기 | 댓글 (2)

  1. OrOlzl스 2005/02/03 18:24 # + R
    역시 취직이란 좋은 것이군요 ㅋ
  2. 푸른나무 2005/02/04 08:48 # + R
    부르조아가 아니면 감히 입에도 댈 수 없는 소갈비를~!!
    저도 구정엔 할머니댁에 가서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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