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 본섬에서도 배타고 10시간이나 들어가야하는 이시가키지마(石垣島)
첫날 저녁 8시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시가키지마로 들어가는 배는 일주일에 두번밖에 없는데다가
돌아오는 배는 한번뿐이라 날짜를 잘 잡지 않으면 가기 힘들다 ㅋㅋ
게다가 비싸기도 하고 왕복 13,000엔정도


한가한 대합실
렌트카 돌려주러간 조언니는 그렇게 오래도록 오지 않고 있었다
약간의 삽질 후 다행히 배 시간에 늦지않게 도착~

배에서 본 야경

일출본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극성을 떠는 승자와 조언니 ㅋㅋ
바다에서 맞는 일출을 기대했지만,
하필이면 잠시 다른 섬에 들렀을때 해가 뜨더라는


자다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 조언니~ 사진찍느라 정신없으시다

예정보다 1시간이나 늦은 11시에 드디어 섬에 도착~ 캬 날씨 좋고~

호텔에 짐을 던져놓고
스노쿨링을 하러 출발~
친절한 호텔 직원이 가이드 책자를 찾아 직접 전화 해줘서
아저씨가 차로 데리러 오기까지~

5천엔으로 진짜 신나게 놀았다
골든위크가 끝난 다음이라 저 넓은 바다에 우리뿐이었다

니모도 만나고~ 각종 산호들도 보고~

사람 없다고 실컷 놀게 해준 강사 아저씨께 감사를~ ㅋㅋ

마무리 쌩쑈쑈쑈~


다시 호텔로 돌아와 씻고
호텔 뒤에 해변에서~ (헉 팔뚝의 압박이 심하구나~
)
실컷 놀고
호텔로 돌아가는길~
비록 온몸이 쑤시고 기미와 주근깨를 잔뜩 얻는 부작용은 좀 있었지만

자알~ 놀았다~
자 다음은 아즈망가대왕에서 나온 이리오모테 고양이를 보러 이리오모테지마로~
enz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