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최되는데다가 남자대회에서 일본의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은메달을 획득한지라,
일본방송에서는 벌써부터 난리부르스였다
게다가 여자부에서는 3명이나 출전하고 그 중 두명이 실력이 뛰어나신지라 기대만빵~
물론 가장 주목할만한 라이벌로 김연아도 계속 같이 방송을 타고 있었고
그저께 쇼트 프로그램도 봤는데 김연아가 진짜 잘하두만
진짜 온몸에 찌릿~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컨디션도 좋아보였고
그러더니 어제 프리경기 시작전부터 쇼트점수랑 각 선수들 프리경기 P.B를 합산해서
각선수들이 최고기량만 발휘해주면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이 가능하다는둥 어쩐다는둥 수선을 떨더만
(진짜 그렇게 되서 좀 빈정상했지만 츗~)
그리고 프리경기가 시작되고 초반에 김연아가 무리없이 점프하고 연기하는걸 본 해설자들
힘이 없이 축 쳐진 목소리로 'きれいですね..'(예쁘군요) ㅋㅋㅋ
그러더니 두번 실수한 뒤로 목소리가 커지면서 아~ 아쉽군요~ 라는 식의 멘트
너무 속보이신다
그리고 안도 미키와 아사다 마오가 1,2위 확정되고 메달 수여식을 할때 이때가 정말 빈정 상했다.
1,2,3등이 분명 나란히 서서 메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은메달 수여식까지만 보여주고
김연아가 동메달 받을때는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를 번갈아 가며 보여준다 .
그리고 마지막 자막이 올라가는 피날레에는 계속

이렇게 둘만 보여준다 야 정말 치사빤스였다
상은 분명 셋이 받았는데 지네나라 애들만 쏙~ 역시 작은마음 소심한 일본이다
상은 분명 셋이 받았는데 지네나라 애들만 쏙~ 역시 작은마음 소심한 일본이다

이렇게 셋이 나란이 보여주면 좋잖아? 이봐들 그러는거 아니야~~ 츗
정말 자꾸 이러면 후지산 폭파하러 간다~!!
정말 자꾸 이러면 후지산 폭파하러 간다~!!
그래도 부상때문에 힘들었다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김연아를 보니 참 뿌듯하드라
앞날이 창창하니 앞으로도 頑張ってね~!!
그리고 일본 니네 조심해!! 조언니랑 내가 벼르고 있다구~!!

승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