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한테 일본에 왔으니 어딜가면 좋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대답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Disney Land~
조언니나 나나 디즈니랜드는 큰 관심이 없어서 (차라리 후지큐하이랜드가 더 재밌을거같아서.. 무서운 놀이기구도 많고 ㅋㅋ) 일본온지 9개월동안 우리의 여행목록에는 없었으나, 뭐 봄도 오고 기왕 일본에 왔으니 한번 가보자 생각해서 편의점 텐쵸(우리말로는 점장님) 랑 마나님되시는 마이상이랑 언제나 함께하는 조언니랑 넷이서 함께 갔다.
토욜 오전 9시에 마이하마(舞浜)역에서 만나서 편의점(역시나~)에서 넷이서 아침을 해결하고 Disney Sea 로 갔다
디즈니랜드보다는 디즈니씨 쪽이 좀더 어른들 취향이라.
자유이용권은 5800엔.
할인권을 못구해서 그냥 갔는데 텐쵸가 자유이용권을 사주겠다고 그러는게 아닌가
조언니꺼까지 T^T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랬지만, 결국 사줬다. 그저 감사할뿐

디즈니 씨 자유이용권~ 디즈니랜드랑은 별도다 가격은 같지만.

뭔가 5주년 기념 행사중이었는데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디즈니 씨는 정말 딴나라에 온것같이 성들도 많고 참 잘 꾸며놨다.
놀이기구는 생각만큼 많진않지만..

각 놀이기구별로 테마가 다 있었으니
저 멀리 보이는 화산안에도 놀이기구가 있다
거의 대부분 저렇게 만들어놓은 세트안에 놀이기구가 있어서 비오는 날도 괜찮을듯
물론 다니는게 불편하긴 하지만서도 ㅋㅋㅋ

회전목마타는 텐쵸(店長)랑 마이상~
17살차이나는 부부다
나도 첨엔 좀 놀랐는데 보다보면 둘이 참 잘어울린다 여러모로
봄도 오고 주말인지라 사람이 미어지게 많아서 결국 처음 탄게 회전목마 ㅋㅋ
그래도 난 생전 처음타봤다
맨날 저건 재미없어~ 그러면서 안타서

귀여운 마이상~
나보다 두살정도 어린데 주5일 9시간 이상을 계속 같이 지내다보니
이젠 친한 친구~
일은 확실히 하는 반면 의외로 순진한 구석이 많아서 귀엽다 ㅋㅋ
처음 편의점에 갔을때 마이상보고
'대학생이세요?' 그랬더니
'아뇨, 텐쵸랑 부부에요'
라는 말에 허걱
하고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
5년전에 면접을 보면서 텐쵸는 마이상이 마나님이 될거라는걸 알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인연은 정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우연을 가장한 운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너무 많았던지라 일단 예약이 가능한 놀이기구를 예약하고
조금 한가한 것들을 타러다녔다.
디즈니 랜드랑 씨에는 FP(Fast Pass)라고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들은 가서 미리 예약을하고
오라는 시간에 가면 10~20분정도만 기다리고 바로 탈수있다.
그냥 가면 주말엔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대신 한번에 한개씩만 예약이 가능하다는거~
뭐 한가하다고 타러간것도 한시간은 기다려야하지만.. ㅋㅋ
짬짬이 군것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텐쵸는 조언니랑 내가 웃기다고 난리였다 ㅋㅋㅋ (그래도 최강은 나라며 놀려댔지만서도
)

조언니랑 같이 찍은건 아마 이거 한장인듯
(초점이 내 손에 맞았네 ㅡㅡ;; 직원언니 너무하셨어~)
둘다 전날까지 알바하고 피곤해서
사진도 많이 안찍고 죄 텐쵸랑 마이상 사진만 잔뜩이다

재밌는 두사람
나중에 사진 뽑아다줬더니 둘다 너무 좋아한다
조언니 DSLR로 찍은 사진이 너무 선명하다며
보고 또 보고~

사진 퍼레이드~
여럿이 같이 가서 한시간씩 기다리는 것도 별로 지루하지않았다.
놀이기구가 생각보다 적어서 살짝 맘상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을 잔뜩 안고 왔다.
편의점에서 두사람 덕분에 힘들지않게 매일 즐겁게 보냈다는 ㅋㅋ

입구에 있는 커다란 지구본~ 그앞에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등등이 있지만 잘 안뵈는군..ㅡㅡ;;
동면중이던 궁상시스터즈의 봄맞이 첫 나들이였는데
역시 그동안의 무리한 알바생활로 인해
저하된 체력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는..
아무래도 베트남이든 유럽이든 체력을 기르고 나서 가야겠어 흠흠~
그래도 텐쵸랑 마이상이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같이 놀러갑시다~~
本当に楽しかったんですよ。
今度また一緒に遊びに行きましょう~

뭔가 5주년 기념 행사중이었는데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디즈니 씨는 정말 딴나라에 온것같이 성들도 많고 참 잘 꾸며놨다.
놀이기구는 생각만큼 많진않지만..

각 놀이기구별로 테마가 다 있었으니
저 멀리 보이는 화산안에도 놀이기구가 있다
거의 대부분 저렇게 만들어놓은 세트안에 놀이기구가 있어서 비오는 날도 괜찮을듯
물론 다니는게 불편하긴 하지만서도 ㅋㅋㅋ

회전목마타는 텐쵸(店長)랑 마이상~
17살차이나는 부부다
나도 첨엔 좀 놀랐는데 보다보면 둘이 참 잘어울린다 여러모로

봄도 오고 주말인지라 사람이 미어지게 많아서 결국 처음 탄게 회전목마 ㅋㅋ
그래도 난 생전 처음타봤다
맨날 저건 재미없어~ 그러면서 안타서


귀여운 마이상~
나보다 두살정도 어린데 주5일 9시간 이상을 계속 같이 지내다보니
이젠 친한 친구~
일은 확실히 하는 반면 의외로 순진한 구석이 많아서 귀엽다 ㅋㅋ
처음 편의점에 갔을때 마이상보고
'대학생이세요?' 그랬더니
'아뇨, 텐쵸랑 부부에요'
라는 말에 허걱
하고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5년전에 면접을 보면서 텐쵸는 마이상이 마나님이 될거라는걸 알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인연은 정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우연을 가장한 운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너무 많았던지라 일단 예약이 가능한 놀이기구를 예약하고
조금 한가한 것들을 타러다녔다.
디즈니 랜드랑 씨에는 FP(Fast Pass)라고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들은 가서 미리 예약을하고
오라는 시간에 가면 10~20분정도만 기다리고 바로 탈수있다.
그냥 가면 주말엔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대신 한번에 한개씩만 예약이 가능하다는거~
뭐 한가하다고 타러간것도 한시간은 기다려야하지만.. ㅋㅋ
짬짬이 군것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텐쵸는 조언니랑 내가 웃기다고 난리였다 ㅋㅋㅋ (그래도 최강은 나라며 놀려댔지만서도
)
조언니랑 같이 찍은건 아마 이거 한장인듯
(초점이 내 손에 맞았네 ㅡㅡ;; 직원언니 너무하셨어~)
둘다 전날까지 알바하고 피곤해서
사진도 많이 안찍고 죄 텐쵸랑 마이상 사진만 잔뜩이다


재밌는 두사람
나중에 사진 뽑아다줬더니 둘다 너무 좋아한다
조언니 DSLR로 찍은 사진이 너무 선명하다며
보고 또 보고~

사진 퍼레이드~
여럿이 같이 가서 한시간씩 기다리는 것도 별로 지루하지않았다.
놀이기구가 생각보다 적어서 살짝 맘상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을 잔뜩 안고 왔다.
편의점에서 두사람 덕분에 힘들지않게 매일 즐겁게 보냈다는 ㅋㅋ

입구에 있는 커다란 지구본~ 그앞에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등등이 있지만 잘 안뵈는군..ㅡㅡ;;
동면중이던 궁상시스터즈의 봄맞이 첫 나들이였는데
역시 그동안의 무리한 알바생활로 인해
저하된 체력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는..

아무래도 베트남이든 유럽이든 체력을 기르고 나서 가야겠어 흠흠~
그래도 텐쵸랑 마이상이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같이 놀러갑시다~~
本当に楽しかったんですよ。
今度また一緒に遊びに行きましょう~

승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