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휘젓고 다니기 - 에노시마에 가다 | 2006/11/05 20:11

어제에 이어 오늘은 에노시마편~

에노시마에 도착해 라멘을 먹고 나니 어느새 해질무렵..
멋진 석양에 카메라를 마구 들이댄다 *o*)/

크.. 보았는가~ 일본이 아니면 볼수없다~!!
바다위를 날으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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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마. 귀.=ㅅ=)




에노시마 역에서 에노시마로 넘어가려면 저 해변을 지나 다리를 건너야한다
해변은 우리나라 경포대나 해운대 분위기랄까
강백호가 뛰다니던 그 해변이란다 ㅋㅋ

에노시마의 풍경~ 바닷가라 그런가 해물이 많다
우리나라식 포장마차도 보이고, 어디가나 있는 신사도 있고 그 앞에 고냥이도 한마리 있고

멀리 등대가 보이길래 또 무작정 걸었다.
역시~등대와 함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야경이 펼쳐져있었다.
맨위에 사진은 달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찍고 싶었는데.. 보이나?? ㅜ_ㅜ

등대위에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낚시꾼,
연인.
우리는 제 3의 외계생명체..였던가 - _-);;;;

하지만 연인끼리 여행온다면 에노시마 적극 추천이다.
분위기 쪼아~!! ㅠ_ㅠ

그렇게 에노시마를 대충 훑고 체력의 한계를 느껴 집으로..T^T
해가 일찍 져서 에노시마를 다 둘러보지 못해 좀 아쉬웠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한번 와서 찬찬히 둘러보기로 하고
돌아서왔다

오랜만에 나선 근교 여행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담주에는 하코네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캬하핫~

승자의 일본 휘젓고 다니기는 계속 된다~

마지막으로 석양을 뒤로한 승자.

이 사진을 찍어준 조언니.
오늘 홈피 작업중에 에노시마와 카마쿠라에서 찍은 사진을 몽땅 날리셨다 =ㅅ=)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담에 또 가십시다!! ㅠ_ㅠ"

2006/11/05 20:11 2006/11/05 20:11

ここは日本/일본 휘젓기~ | 댓글 (4)

  1. cho언니 2006/11/05 20:16 # + R
    정녕 난 삽질 마니아인가? -.-;
  2. 올리버네 2006/11/05 21:49 # + R
    갈매기인척하는 까마귀 재밌네...ㅎ
  3. 경은 2006/11/10 11:00 # + R
    나도 갔었던 곳이네~
    친구랑 둘이서 바다가 참 무섭네~ 까마귀도 많고 ㅎㅎ 했던 기억...
    에노시마의 바다는 하늘과 무척가까워 보였지 아마....
    그곳에서 같이 지내는 언니와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그러는구나~
    그래~ 한국와서 남는건 그런 추억이지 ~
    여기 무지 추워졌다~ 일본은 잘때 은근 추울텐데~ 그래도 너 사는곳은
    난방이 잘될라나?ㅎㅎ
    한국 온다더니 계획 변경된게야? 암튼 감기 안걸리게 조심허구~
    1. 승자넷 2006/11/12 00:43 # +
      ㅎㅎ 담주 주말에 가니까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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