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하루 두번째 - 메이지신궁과 무서운 아저씨들의 정체 두둥~ | 2006/10/09 15:15

어제에 이어집니다~ ^_^

메이지신궁 들어가는 입구의 도리
휴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대충 찍었다 언제 한번 아침 일찍 가서 아무도 없을때 찍어봐야지~

본당에 들어가는 길목에서.. (뭔지 잘 모르겠다 ㅠ_ㅠ 담에 자세히 봐야지)

본당안에 들어가니 마침 결혼식을 하고있었다 아싸~ 이런구경을!! 하며
조언니랑 둘이 파파라치마냥 계속 저 둘을 쫓아댕겼다 =ㅂ=)r
빨간 기모노의 신부와 베컴머리 신랑.
근데 신부 정말 일본여자처럼 생겼다.
전통결혼식하길 다행이지..라는 주제넘은 생각을.. =ㅅ=)

기모노의 뒷태 뒤에서 보니 이뿌다~

위에 커플이 어디론가 총총 사라질쯤 또 한쌍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이번엔 국제결혼이다
근데 역시 기모노는 동양여자한테 더 잘어울리는듯~

본당안에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곳이 잇는데 한국어도 꽤 많이 뵌다.
인상적이었던건 "초쌔끈 미녀를 만나게 해주세요" 라는 소원 ㅡ_ㅡ;;;;
과연 이뤄질까? ㅋ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낮에 본 무션 아저씨들의 정체가 밝혀졌으니...
이런분들이시다
댄스 팀이셨던거다!! ㅇㅂㅇ)/ 것도 엘비스를 추종하시는...

정말 단순하기 그지없는 동작의 춤을 각잡고 한없이 진지하게 추고 계신다

저 S라인의 뒷태 어쩌면 좋으냐!! - _-)ㅋ

이분 시종일관 각잡고 계신다 ㅋ
(위에 실룩거리시던 그분이시다 -_-)



일본만큼 사람구경하기 좋은데가 또 있나 싶다 ㅋㅋㅋ
일욜에 공원에 나가보면 기타들고 노래하는 사람, 인생상담해주는 사람, 저런 퍼포먼스를 벌이는 사람 등등
정말 가지각색이다.
세상은 오래살고 넓게 볼 일이다 ㅋ
2006/10/09 15:15 2006/10/09 15:15

ここは日本/일본 휘젓기~ | 댓글 (7)

  1. kinjota 2006/10/09 18:19 # + R
    일본은 아저씨들도 저럴 수 있다는게 넘 좋은거 같다.
    ㅋㅋㅋ
    나도 늙어서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이런 뮈췬 이란 소리 들을듯..
    1. 승자넷 2006/10/10 13:25 # +
      ㅎㅎ 한번 해보지?
  2. 올리버네 2006/10/09 20:54 # + R
    저 아저씨들 너무 웃기다 ^^
    하지만 역시나 자기 좋아하는데로 맘껏 표현할 수 있는 일본의 문화는 부러운 걸!
    1. 승자넷 2006/10/10 13:26 # +
      지금도 사진 보면 너무 웃겨 쿠헛헛
  3. cho언니 2006/10/10 00:03 # + R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건..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순수한 열정인듯~
    담주엔 어떤 테마가 기다릴런지..흥미 진진한 요요기!! ㅋㅋ
    1. 승자넷 2006/10/10 13:26 # +
      담주엔 마릴린이라도 오시지 않을런지?? ㅎㅎㅎ
  4. icy 2006/10/10 22:03 # + R
    나 저 아저씨들..몇달 전에도 요요기 공원서 봤는데-_-;;
    요새도 오시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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