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다가 결국 못찍고 그냥 있는 사진 몇장만 들고 왔더니 금새 다 써버렸다.
결국 이력서에 붙일건 지하철역에서 찍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 지난번에 찍어본 지하철역 증명사진은 정말 호러사진처럼 나와서
다신 안찍으리라 다짐했지만, 일본은 지나가다가 보면 많이들 이용하길래 500엔 버리는 셈치고 찍어봤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다.옆에 사진은 왜곡으로 좀 볼록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실물보다 살짝 갸름하게 나와서 맘에 든다 쿄쿄~ 이렇게 보니 실물과 거의 흡사한 정도의 붓기를 머금고 있꾸나~

계속 냥이들 사진만 올리다보니 친구들이 재미없어하는듯하여 민망함을 무릅쓰고 올려본다

승자넷 :